Kapreate Ravenstein.
by 카츠파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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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협주곡 제 12장 '리바이어던'

1부


2부


3부




Piano Concerto Chapter XII 'Leviathan'
피아노 협주곡 제 12장 '리바이어던'



「'신'이 있었다.
그리고, 그를 숭배하는 종교가 있었다.」


Chapter 1 : Leviathan
제 1 장 : 리바이어던

그들은 '신을 위해서'는 무엇이든 불사했다.
갓난아기, 혹은 부모까지 제물로 바치거나,
타 종교를 이단으로 몰아붙여 전쟁을 벌이거나,
신도들에게 헌금을 강요하거나,
신을 위한 음란한 축제를 벌이는 등,
'신을 위해서' 라는 명분하에는 어떤 일이든 저질러졌다.




Chapter 2 : Poison Snake
제 2 장 : 독사

'신을 위한 제물'의 자리에서 홀로 도망친 아이가 있었다.
다른 부모가 그를 받아 키워 주었다.
의부모 아래에서도 아이는 잘 자라 주었다.
성격이 쾌활한 아이는 진실을 알게 된 순간에도 낙심하지 않았다.

독사의 초록색 눈망울을 가진 소년은 언제나 책을 읽고 다녔다.
과학이 발달한 세대의 소년은 종교에 대한 강한 증오심이 있었다.
부모를 잃은 소년은 절대로 그들을 용서할 수 없었다.




Chapter 3 : Judgement, and the Death of
제 3 장 : 심판, 그리고 이단자의 죽음


운명 같은 건 믿지 않아. 이건 내가 선택한 길이야.
소년이 외쳤다.
이건 틀렸어. 인정할 수 없어. 남겨진 자에 대한 모독이야.
우린 모두 속았어. 종교는 다 거짓이야. 내가 이걸 증명했어.

군중이 웅성거렸다.

네가 틀렸어.
다른 한 사람이 외쳤다.
사회가 너 때문에 혼란에 빠졌어. 넌 악마나 다름없어.
독사의 자식은 이 사회와 격리되어야만 해.


재판은 순식간에 끝났다.
죄목은 신성모독, 형량은 사형이었다.


사형대 앞에서, 소년은 악의에 찬 목소리로 외쳤다.
날 이단으로 몰아붙이지 마. 틀린 건 너희들이야.
네놈들의 주장은 절대로 믿을 수 없


LIFE IS OVER




CONTINUE? 9

「신을 숭배하는 종교가 있었다.
그리고, '신'이 있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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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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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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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INSERT MORE FOOLISH IN YOUR BRAIN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으악 10분관광
으악 3부관광
으악
으악
으악


3부로 분할해서 올리긴 했지만 사실 10분짜리임에 유념해 주십시오.
by 카츠파토 | 2008/07/19 13:31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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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드럼 인간 at 2009/05/22 15:48
노래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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